in Upcoming film COFFEE.
First shooting cranks in this March 29th, filming is expected for three months
and due for release by second half of this year !
CHEERS & FIGHTING * COFFEE * !!
News :
COFFEE : A 10-Billion movie project will commence filming this March 29th !
주진모 박희순 김소연 유선 주연의 한국형 블록버스터 '가비' 29일 첫촬영
100억 프로젝트 대작 영화 '가비(加比)'(감독 장윤현)가 오는 29일 첫 촬영을 시작한다.
박희순 김소연 유선 등이 출연하는 '가비'는 소설가 김탁환의 소설 '노서아 가비(러시아 커피)'가 원작인 영화로 느와르 풍의 첩보 멜로 장르다. 구한말을 배경으로 고종황제가 러시아 공사관으로 대피했던 아관파천 시기, 일본의 계략으로 조선에 잠입한 스파이들이 대한제국을 선포하려는 고종을 암살하기 위한 비밀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러시아 사기단의 최고 사격수 일리치 역에 주진모, 일리치를 배후에서 조종하는 사다꼬 역에 유선, 일리치와 함께 비밀작전을 수행하는 조선 최초의 바리스타 따냐 역에 김소연, 그리고 고종황제 역에 박희순이 캐스팅됐다. 지난 해 12월 제작 고사를 알린 이들은 3개월 간 러시아어와 일본어는 물론 승마와 바리스타 교육을 받으며 캐릭터 완성에 열을 올렸다.
영화 '텔 미 썸딩' '접속'을 연출한 장윤현 감독이 3년이 넘는 철저한 사전 기획단계를 거치며 충무로 기대작으로 떠오른 '가비(加比)'는 제목처럼 커피를 전면에 내세운 작품. 실제 커피를 즐겨 마신 것으로 알려진 고종황제와 조선 최초의 여성 바리스타, 러시아와 일본의 이중 스파이들의 비밀작전이 맞물리면서 액션과 멜로, 시대극을 오가는 새로운 장르의 결합을 보여줄 예정이다.
커피를 둘러싼 러시아 최고스파이와 고종황제, 조선 최초의 여성 바리스타의 긴장감 넘치는 첩보 액션과 비극적인 사랑을 그리는 '가비(加比)'는 6월 말까지 70회 차 촬영에 돌입해 올 하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Chosun20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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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10-Billion Movie 'COFFEE' new leading lady is Kim So Yeon ...
Crank in on 29th
100억 대작 ‘가비’ 김소연 최종 합류…29일 크랭크인
[경제투데이 곽민구 기자] 여주인공을 맡았던 이다해의 하차로 혼란을 겪었던 영화 ‘가비’(감독 장윤현)가 배우 김소연의 출연을 확정, 주연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오는 29일 크랭크인한다.
‘가비’는 김탁환의 소설 ‘노서아 가비’(러시아 커피)를 원작으로 한 첩보 멜로로 구한말 아관파천 시기를 배경으로 일본의 계략으로 조선에 잠입한 스파이들이 대한제국을 선포하려는 고종을 암살하기 위한 비밀작전을 그린 작품.
새로 영화에 합류한 김소연은 비밀작전을 수행하는 조선 최초의 여성 바리스타 따냐 역할을 맡아 승마, 러시아어, 일본어, 바리스타 교육 등을 소화할 계획이다.
김소연 앞서 주연으로 캐스팅된 주진모는 러시아 사기단의 최고 사격수 일리치 역을 맡았으며 유선은 일리치를 배후에서 조종하는 사다꼬를, 박희순은 커피를 사랑한 고종황제로 분해 캐스팅만으로도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캐스팅 외에도 대한제국 시대에 걺 맞는 러시아, 일본 등 다양한 의상은 물론, 영화 ‘놈놈놈’의 CG제작팀이 참여해 러시아 공사관 및 증기기관차 등 각국의 건물양식과 시대적 배경을 그대로 재현함으로써 리얼리티를 부각시킬 전망이다.
김소연의 합류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린 ‘가비’는 29일부터 6월 말까지 70회 차 촬영에 돌입,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경제투데이.pa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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