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13,2011
- photo credit as labelled -
Last season during 2011-2012 Seoul FW, fashionable JoHyeonJae was spotted showcasing in a simple trenchcoat, mixed with combination of vivid colored Mint pants and a matching pair of sneakers to go along with.
JoHyeonJae is listed at No. ⑦.
LIST
① 유세윤 Yoon Se Yoon
② 서인영Seo In Yeong
③ 홍록기 Hong Rog Gi
④ 지드레곤 G-Dragon
⑤ 이승철 Lee Seung Cheol
⑥ 광희 Gwang Hee
⑦ 조현재 Jo Hyeon Jae
⑧ 엄정화Eom Jeong Hwa
excerpts based on news courtesy Daum-
[★포토]'알록달록' 비비드 색 팬츠, 스타들은 어떻게?
⑦조현재
지난 시즌부터 컬러풀한 비비드 색 팬츠가 인기다.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하는 비비드 색 팬츠. 스타들은 어떻게 입었을까.
개그맨 유세윤은 한 런칭행사장에서 빨간색 팬츠를 입었다. 재킷마저 컬러풀한 파란색을 선택해 '뼈그맨'다운 매력을 뽐냈다. 그러나 일상생활에서는 쉽게 도전하기 어려운 패션. 레드 컬러 팬츠를 입고 상의는 검정색이나 화이트색 같은 모노톤 컬러로 매치하면 부담스럽지 않은 비비드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가수 서인영 역시 빨간색 스키니 진을 입었다. 재킷과 아찔한 하이힐을 블랙으로 맞춰 과하지 않은 패션센스를 보여줬다.
핫 핑크색 팬츠 살짝 걷어 올린 홍록기는 과연 패셔니스타다운 매력을 나타냈다. 재킷과 이너, 신발은 심플한 블랙과 그레이 색을 선택해 부담 없는 비비드 패션을 완성했다. 핑크색 팬츠 때문에 한층 어려 보이는 분위기를 풍긴다.
그룹 빅뱅 멤버 지드레곤은 대표 패셔니스타다. SBS '강심장'에 출연한 지드레곤은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분홍색 바지를 입어 주목을 받았다. 그 역시 상의는 무난한 블랙컬러를 선택해 분홍색 팬츠를 돋보이게 했다.
가수 이승철은 파란색 팬츠를 입었다. 이에 맞춰 톤 다운된 하늘색 재킷을 입었다. 대신 구두와 벨트는 갈색으로 스타일링했다.
그룹 제국의 아이돌 멤버 광희는 빨간색 체크바지를 입었다. 레드컬러 스니커즈를 신어 더욱 발랄한 매력을 나타냈다.
배우 조현재는 민트색 팬츠를 입었다. 심플한 트렌치코트를 입고 스니커즈를 신은 조현재는 스타일리시한 믹스매치 패션을 선보였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는 파란색 하이웨스트 팬츠를 입었다. 상의와 슈즈는 화이트컬러로 맞춰 시원한 파란색 팬츠의 매력을 맘껏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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