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15, 2012

내 딸 꽃님이 BTS ep65

Choi Jin Heok & Jin Se Yeon's Kiss Scene - filming publicly released by SBS~

최진혁 진세연 키스신 촬영현장, 스무살 진세연 쑥스러워 안절부절



최진혁, 진세연의 키스신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




2월16일 SBS 공식 트위터에는 SBS 일일드라마 '내딸 꽃님이' 남녀 주인공인 최진혁과 진세연이 극중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키스를 하는 장면을 찍을 당시 현장 모습을 담은 영상이 게재됐다.

본 촬영에 들어가기 전 최진혁이 가까이 다가오자 진세연은 벌써부터 쑥스러운지 손으로 입을 가리며 어쩔 줄 몰라하는 미소를 짓고 있다. 본 촬영이 시작되자 진세연은 쑥스런 웃음을 싹 지우고 눈을 감으며 최진혁과 사랑하는 연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하지만 진세연은 컷 소리간 난 후에는 방금 전 연기할 때 모습은 온데 간데 없이 또 다시 부끄러운 웃음을 얼굴에 띄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 장면은 2월14일 방송에서 전파를 탔다. 키스로 사랑을 확인한 두 사람이지만 꽃님(진세연)의 어머니 순애(조민수)와 상혁(최진혁)의 아버지 재호(박상원) 또한 서로에게 애틋한 감정이 있기에 둘의 사랑이 평탄하지만은 않을 전망이다. (사진=SBS 공식 트위터 영상 캡처)

reports by Kwon Soo Bin 권수빈 newsen








source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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