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25, 2011

[SSH] At MP Press Conference : Song Seung Heon in Hublot

[20110125] SSH  sighted wearing Hublot ( 'wi-blo' ) watch during MP Press conference & also in some of the episodes. 

Hublot 41mm Big Bang Stainless Steel & Ceramic Bracelet
Priced at 1,900,000 KRW






reports [뉴스엔 권수빈 기자]

‘마프’ 재벌3세 송승헌 명품시계 값만 1,900만원 대박


MBC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의 송승헌이 착용하고 나오는 시계가 1,900만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송승헌이 착용한 시계는 위블로 제품이다. 위블로는 유니크한 디자인과 다양한 소재의 결합에 정교한 무브먼트의 탑재로 시계 마니아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010년엔 월드컵, F1의 공식시계 선정이라는 타이틀을 달았다.

지난해 위블로는 한국에서 F1TM 킹 파워(F1 TM King Power) 론칭 행사 시 위블로와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로 송승헌을 지목해 초청했다. 송승헌은 위블로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었고 위블로와 송승헌 간의 돈독한 관계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마이 프린세스’에서 송승헌씨가 차고 나오는 시계는 빅뱅 스틸 세라믹으로 스틸과 세라믹의 소재가 혼합된 것이 특징이다. 러버스트랩으로도 교체 가능하다. 가격은 1,900만원대다.







이 시계는 1,900만원 대의 고가인 것 뿐 아니라 2010년 월드컵과 F1의 공식선정 시계라는 타이틀로 더욱 유명세를 떨친 바 있다. (사진출처: MBC ‘마이 프린세스’ 캡처, 위블로)




===
VOP


At the Press conference

MBC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에서 송승헌이 찬 손목시계가 1900만원대의 명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시계는 스위스 명품 브랜드 '위블로' 제품으로 지난 해 10월 한국 론칭행사에 송승헌이 단독 초청되어 화제를 일으켰고, 당시 자리를 빛낸 고마움의 표시로 '위블로'측이 특별협찬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극중 재벌 3세 박해영(송승헌 분)의 손목시계는 빅뱅 스틸 세라믹으로, 스틸과 세라믹의 소재가 혼합된 브레이슬릿이 특징으로 러버스트랩으로도 교체가 가능하며 극중 송승헌이 즐겨 입는 클래식한 슈트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1980년 스위스 시계 제조 역사에서 최초로 하이엔드 시계와 러버스트랩의 결합을 창안해 낸 위블로는 퓨전의 아이콘으로 관심을 받고 있으며, 2010년에는 월드컵과 F1의 공식시계로 선정되기도 했다.

'위블로' 관계자는 "지난 해 한국에서 F1TM 킹 파워 론칭 행사 당시 '위블로'와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로 송승헌씨를 지목해 초청한 바 있다"며 "남성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송승헌씨는 '위블로'의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고, '위블로'와 송승헌과의 돈득한 관계는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

동영상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