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CJ's Katsuo Woo Dong (U Dong Noodles)
' 가쓰오 우동 CM '
News 1 [2010 Dec 13]
주진모 CF 촬영장 직찍 공개 ‘따조미’ 등극
[뉴스엔 권수빈 기자]
배우 주진모의 CF 촬영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컷은 최근 주진모가 CJ 가쓰오우동 CF를 촬영한 때의 현장 사진으로 주진모의 전매특허인 애절한 눈빛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인천 차이나타운 내 야외세트에서 진행된 CF 촬영 사진 속 주진모는 영화 ‘무적자’에서 보여준 검은 수트 차림을 벗고 회색 빛 코드와 머플러를 두른 부드러운 남자로 변신했다. 일본인 여성모델과 함께 헤어진 연인을 연기할 때는 하얗게 눈이 쌓인 길 위에서 눈빛만으로 단 몇 초 만에 애절한 감정을 표현해냈다.
또 얼마 전 존박과 얼굴크기 비교사진으로 유명해진 ‘SF배우(Small Face 배우)’답게 일본인 여자모델 옆에서도 작고 뚜렷한 얼굴선을 자랑했다.
주진모는 야외촬영으로 진행된 CF 촬영 시간 내내 일일이 컷을 체크하고 감독과 스태프를 먼저 챙기는 등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이끌었다고 한다.
화보를 방불케 하는 주진모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서있기만 해도 화보다”, “완소 따조미(따스한 조각미남)”, “저런 남자가 첫사랑이면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CF 촬영현장 사진이 마치 한 편의 영화 포스터처럼 보인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
주진모, CF 촬영현장 직찍으로 '따조미' 등극 "화보가 따로 없네"
[ 유니온프레스 reports by KimHyeRim, InternReporter김혜림 인턴기자]
배우 주진모의 CF 촬영현장 모습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조각페이스와 애잔한 눈빛이 살아있는 현장사진이 화보를 방불케 하기 때문이다. 공개된 사진은 CJ 가쓰오우동의 CF 촬영현장 사진으로 주진모의 전매특허인 애절한 눈빛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인천 차이나타운 내 야외세트에서 진행된 CF 촬영 사진 속 주진모는 영화 <무적자>에서 보여준 검은 수트차림을 벗고 회색빛 코트와 머플러를 두른 부드러운 남자로 변신했다. 일본인 여자모델과 함께 헤어진 연인을 연기할 때에는 하얗게 눈 쌓인 길 위에서 눈빛만으로 단 몇 초 만에 애절한 감정을 표현해 스태프와 주변 관람인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또한 존박과의 얼굴크기 비교사진으로 유명해진 'SF배우(Small Face 배우)'답게 일본인 여자모델 옆에서도 작고 뚜렷한 얼굴선을 자랑했다. 게다가 야외촬영으로 진행된 CF 촬영시간 내내 일일이 컷을 체크하고 감독과 스태프를 먼저 챙기는 등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화보를 방불케 하는 주진모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서있기만 해도 화보다", "완소 따조미(따스한 조각미남)", "저런 남자가 첫사랑이면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CF 촬영현장 사진이 마치 한 편의 영화 포스터처럼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03년 CJ 가쓰오우동 CF를 통해 강동원이 데뷔했으며 7년 만에 주진모를 새로운 모델로 선정, 지난 10일(금)부터 TV를 통해 CF가 방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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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 [2010 Dec15]
자체발광 조각미남 주진모, CJ 가쓰오우동 CF 촬영현장 직찍 화제 [ JKN 2010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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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3 [ 2010 Dec 20 ]
배우 주진모가 일본식 정통우동 브랜드 CJ 가쓰오우동의 새로운 CF 모델로 발탁됐다.
donga.com
CJ 제일제당은 2003년 배우 강동원의 가쓰오우동 CF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광고 모델로 주진모가 낙점됐다고 밝혔다.
주진모는 CJ 가쓰오우동 1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CF에서 10년 전 첫 사랑과 우연히 길에서 마주친 뒤 함께 즐기던 우동 맛을 추억하는 남자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주진모의 상대 배우는 일본 모델 마츠다 타마키가 맡았다.
이번 광고는 2003년 추운 겨울날 일본의 어느 산간 지역을 지나는 열차 속 강동원의 에피소드를 담았던 CF의 연작이다.
11월 말 인천 차이나타운 등에서 촬영을 마쳤으며, 10일부터 TV를 통해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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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4 주진모, 日 여배우 마츠다 타미키와 우동 광고모델 발탁 TV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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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7년전 강동원 출세작 가쓰오우동 CF 모델 발탁
JOINS
[뉴스엔 권수빈 기자]
배우 주진모가 10년 전 첫 사랑을 기억하는 애틋한 러브스토리 CF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CJ 제일제당은 일본식 정통우동 브랜드 CJ 가쓰오우동의 새로운 CF 모델로 주진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2003년 배우 강동원의 CJ 가쓰오우동 CF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광고에 주진모가 주인공으로 낙점 된 것. 주진모의 상대 배우는 일본 모델 마츠다 타마키가 맡았다.
주진모는 이번 CF에서 10년 전 첫 사랑과 우연히 길에서 마주친 남자를 연기했다. 애잔한 눈빛을 주고받으며 스쳐 지나간 후 첫사랑과 함께 즐기던 우동의 맛을 추억하는 남자라고.
두 사람은 일본 영화 ‘러브레터’의 무대인 홋카이도를 연상시키는 배경에서 한 편의 영화와 같은 CF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추운 겨울날 일본의 어느 산간지역을 지나가는 열차 속 강동원의 에피소드를 담았던 2003년 CF의 연작 시리즈인 셈이다.
CJ 제일제당 측은 “짧은 CF의 영상 속에서 첫 사랑을 추억하는 내면 연기와 눈빛 연기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배우 주진모가 가장 적임자라고 판단했다”며 “겨울, 따스한 우동의 훈훈한 느낌처럼 기존 식품 광고와는 다른 영상과 느낌을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THE WHOLE NINE YARDS - Song used for this CM, composed by Ryo Yoshimata
JJM's CM Co-star is Japanese Model - Miss Matsuda Tamaki 마츠다 타마키 [ J-Movie 'Love Letter' 일본 영화 '러브레터' / ラブレター ]
The outdoor set was filmed at Incheon Chinatown . The filming is completed in November & will be publicly released from 10th December .
* footnotes
( 2003년 배우 강동원의 가쓰오우동 CF )
Actor Kang Dong Won was the first model for Katsuo U Dong Noodle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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