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 was dressed in one-piece gray hooded t-shirt & cap( the same as we last seen when she first arrived at LA).
A huge crowd of concerned people, medias & reporters anticipated for the actress to come forth. As she enters the Arrival Hall...
Miss Han is very nervous
She humbly bows to everyone and apologizes "죄송합니다"
Teary eyed
After a very brief interview with the medias,
한예슬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다"며 "열악한 환경을 국민들이 알아주길 바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저같은 희생양 나오면 안된단 생각했고 다른 연기자들 및 스태프들에게 피해 준 것에 대해 정말 잘못했다 생각한다"고 사죄했다.
하지만 본인의 입장은 분명했다. 한예슬은 "이렇게 하지 않고선 절대 개선되지 않는다 생각했기 때문에 제가 옳은 일을 했다고 믿고 싶다"며 "정말 엄청난 스트레스 두려움 속에서 그런 선택하게 됐는데 제가 했던 일을 이해해주실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한다. 저는 많은 비난 받을거라 예상했지만 정말 다시한번 이 일에 종사하는 분들이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생각했다"고 촬영거부사태를 일으킨 이유를 설명했다.
Miss Han left the airport with her agency.
photo credits SSTV,MyDaily,SportsSeoul,StarNews
Tag 한예슬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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