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s] Han Ye Seul Incident

CCTV visuals self-explained the incident

From today's  latest news report had been released earlier this morning, with the accompanying VOD -
Evidence via CCTV 
Verdict ??... see for yourselves !





[2011.05.05]
'뺑소니 혐의' 한예슬, CCTV 영상 공개 '억울'(동영상)
Daily[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

뺑소니 사건에 연루된 배우 한예슬 측이 사고 장면이 담긴 CCTV를 공개하며 억울한 입장을 밝혔다.

한예슬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일 오전 9시경 한예슬은 삼성동에 위치한 자신의 집으로 귀가하기 위해 주차장으로 들어가던 중, 도모씨와 사이드 미러도 접히지도 않을 정도로 경미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어 “한예슬은 곧바로 도모씨가 괜찮은지 확인하고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도 함께 전했다. 경미할 지라도 이러한 사건이 처음이라 순간 당황했던 한예슬은 모든 거주민을 알고 있는 경비아저씨가 달려와 신원을 확인하자, 자리를 이동하면서 사후 해결을 위해 매니저에게 연락을 취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그날 저녁, 연락이 온 도모씨에게 한예슬과 담당 매니저는 ‘불편한 부분을 최대한 해결해드리겠다’며 원만한 합의를 진행하고자 했다. 그러던 중, 도모씨가 일방적으로 경찰서에 뺑소니로 신고를 했고, 이에 한예슬은 사실과 다르게 파렴치한 뺑소니범으로 몰리고 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한예슬 측이 공개한 CCTV를 보면, 주차장으로 들어오던 한예슬의 흰색 승용차가 오른쪽 사이드미러로 서 있는 도씨의 엉덩이 부분을 살짝 친다. 도씨는 그 자리에 잠깐 주저앉았다가 일어나고, 이내 경비 직원이 다가가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일 오전 서울 삼성동 주택가 주차장에서 도모씨를 들이받고 현장을 떠난 혐의로 한예슬을 입건했다. 경찰에 신고한 도씨는 한예슬로부터 뺑소니를 당해 전치 2주를 받았다고 진단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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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공식입장 “합의 의지없이 일방적 뺑소니신고” 해명 [ nate]

한예슬이 뺑소니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한예슬의 소속사 sidusHQ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먼저 보도된 내용은 상당 부분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리며 좋지 않은 소식으로 불편하게 해드린 점 깊이 사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사건 경위에 대해 자세히 밝혔다.

소속사 측은 "지난 5월 2일, 오전 9시께 한예슬은 삼성동에 위치한 자신의 집으로 귀가하기 위해 주차장으로 들어가던 중 도모씨와 사이드 미러도 접히지도 않을 정도로 경미한 사고가 있었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사고 사실은 인정하되 절대 큰 사고가 아니었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당시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했다.

또 "한예슬은 곧바로 도씨가 괜찮은지 확인하고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도 함께 전했다"며 "경미할 지라도 이러한 사건이 처음이라 순간 당황했던 한예슬은 모든 거주민을 알고 있는 경비아저씨가 달려와 신원을 확인하자 자리를 이동하면서 사후 해결을 위해 매니저에게 연락을 취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그날 오후 연락이 온 도씨에게 한예슬과 담당 매니저는 '불편한 부분을 최대한 해결해드리겠다'며 원만한 합의를 진행하고자 했다"며 "그러던 중 도씨가 일방적으로 경찰서에 뺑소니로 신고를 했고 이에 한예슬은 사실과 다르게 파렴치한 뺑소니범으로 몰리고 있다"고 억울해했다.

앞서 서울 강남경찰서는 한예슬의 뺑소니로 전치 2주의 상처를 받았다는 도씨의 신고를 받고 오는 6일 한예슬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Translated news content via hancinema

Han Ye-seul's management Sidus HQ revealed their official statement about the hit and run accident she is being booked for.

They mentioned, "We would like to let you know that the contents of the previous report is slightly different from the truth and we apologize for the bad news".

Then they specified about the event.

"Last May 2nd around 9 AM in the morning there was a minor accident in which Han Ye-seul was driving into the parking lot of her home and her car's side mirror hardly touched Mr. Do .

To prove that this wasn't a big accident, they even revealed the contents of the CCTV.

"She then checked if he was ok and said she was 'sorry'. Being startled, after calling the security guard who knew every residence, she moved location and called her manager for after facts as she had never been through anything like this before".

They continued, "Mr. Do then called in the afternoon and Han Ye-seul and her manager told him that the would take care of anything that became a problem. In the meanwhile, Mr. Do unilaterally filed her for a hit-and-run and she is being charged for something that is not the truth".

The Seoul Gangnam police station received word from the victim that he had 2 weeks of treatment due to the hit and run and Han Ye-seul is going to be called to the court on the 6th (M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