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ly 26, 2011

[Candid] Kim Ha Neul on her way to Pusan






 * Pictures as seen on Facebook. 






2011, July 19th
 Shared by ' KimHaNeul at FB'

 


[ Candid shots of the  lovely actress Kim Ha Neul inside KTX ,   on her way  from Seoul to attend  'BLIND'  Production Report / Showcase,   set in Pusan ]


Many fans are anticipating this film's release - this coming August 11th !
 (So do I  ^^)



  news source: OSEN

[OSEN=이혜진 기자] 오감 추적 스릴러 ‘블라인드’로 스크린 복귀를 앞둔 김하늘이 열차 안에서 영화 대박을 기원하는 홍보에 나섰다.

지난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블라인드` 부산제작보고회 가는 KTX안에서”라는 글과 함께 ‘블라인드 대박’이라고 씌여진 플랜카드를 든 사진을 게제했다.

‘블라인드’는 불의의 사고로 시력을 잃게 된 경찰대생이 살인 사건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가 되어 감각만으로 보이지 않는 범인과 사건을 추적해 간다는 내용의 오감 추적 스릴러.

극 중 김하늘은 경찰대 출신 시각장애인 ‘민수아’로 분해 극중 살인 사건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사건 추적의 핵심을 쥔 인물로 사건을 추적해 나간다. 내달 11일 개봉.


부산 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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